2025년 2월 11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유튜브 뉴스공장 라이브에 출연하여 1203 비상계엄과 당시 본인의 라이브 방송에 대해 언급하자 당일 국회로 달려 온 사람들이 자신들의 경험담을 댓글로 올렸다. 아래는 댓글 전문이다."계엄선포를 보자마자 국회로 달려갔어요. 혼돈과 분노, 불안을 안고 달려오신 시민들, 유튜브 연결도 잘 안 되어 상황을 온전히 파악하기도 어려웠죠.평소라면 술냄새도 나고 말이 험한 50대 남성은 피해가곤 했는데, 그 분이 빨개진 맨손으로 군용차를 놓지 않는 걸 보고 울컥하더라고요. 내가 윤석열을 끌어내리지는 못해도 이 차 하나는 안 보내겠다는 사람들 수십 명이 모여 차를 에워쌌어요.각자의 자리에서 자기가 할 수 있는, 어쩌면 하찮은 짧은 지연에 불과했겠지만 그게 모여 1시간, 6시간, 7일을 버티게 하고 2년 반을 한달로 바꾸는 거겠죠? 부디 그럴 수 있기를.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12.4. 메모입니다."